아영FBC, 바캉스 시즌 앞두고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 출시

이윤주 기자 승인 2021.06.09 03:48 | 최종 수정 2021.06.10 07:01 의견 0


아영FBC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시원하게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알파카 브뤼'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알파카 와인은 작년 첫 출시 후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접근성과 1만원대 초반의 와인 중에서도 맛과 향의 균형이 좋아 '데일리 와인'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금번 출시하는 알파카 브뤼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바캉스 시즌에 맞춰 기존의 화이트 와인 외에 시원함은 물론 청량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알파카 와인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

주 품종인 샤르도네가 만들어주는 화이트 와인의 균형감, 세미옹 품종의 특징에서 느껴지는 산뜻한 산도는 주로 달콤한 맛과 향을 가진 1만원대 스파클링 와인들과 차별이 뚜렸하다.

특히, 입안에서의 기포감이 매우 뛰어나 샴페인처럼 느껴져 인상적이다. 한편, 브뤼(Brut)는 와인의 당도를 나타내는 용어 중 하나로 드라이한 샴페인 및 스파클링 와인에 사용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알파카 와인은 와인을 선택할 때 품질과 가격이라는 고객의 복잡한 선택요소를 단순하게 만들고자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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