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랑스 유기농 와인 ‘프로메스 드 두르뜨’ 출시

이윤주 기자 승인 2021.06.10 05:04 의견 0
하이트진로가 친환경 와인 생산을 하고 있는 130년 전통 와이너리 ‘두르뜨’사의 ‘프로메스 드 두르뜨’를 출시한다.(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친환경 와인 생산을 하고 있는 130년 전통 와이너리 ‘두르뜨’사의 ‘프로메스 드 두르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랑스 블라이 꼬뜨 뜨 보르도 지역 포도원에서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한 메를로 품종 100%로 만든 2019년 빈티지 레드 와인이다. 발효 전 저온 침용 기술을 적용했으며 과일향과 부드러운 타닌의 균형감이 특징이다.

‘프로메스 드 두르뜨’에서 ‘프로메스’는 프랑스어로 ‘약속’을 뜻하며, 환경과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 생산부터 패키지까지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했다. △유기농 재배 방식 △재활용 종이를 사용한 라벨지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가벼운 유리병 사용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코르크 마개 사용 등으로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프랑스 유기농 식품 인증 마크인 ‘AB프랑스’와 EU유기농마크도 획득했다.

라벨에는 미모사, 장미, 나뭇가지, 나비 등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봄부터 수확단계까지 식물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표현했고 토양에 깊이 내려진 뿌리는 두르뜨의 굳건한 약속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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