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개항 145주년 ‘개항제’ 11일 개최

박윤정 기자 승인 2021.06.10 06:50 | 최종 수정 2021.06.10 07:00 의견 0
부산항발전협의회 로고


부산항발전협의회는 올해 부산항개항(1876년) 145주년을 맞아 오는 11일 '부산항 개항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부산해양수산청·부산항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후원하며 부산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이날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 A홀에서 펼친다.

행사장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과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강무현 해양산업총연합회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서승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개항제 기념행사는 '145년 개항'의 북소리(국악청 대북공연), 축하 영상 상영, 개항145이야기(이용득 부산세관박물관장), ‘바다거북이를 살리자’시민선언(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축전 낭독, 부산항사랑 감사패 전달, 부산항노조 특별공로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 시민 포함 총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행사 진행 당일 코로나19단계 지침에 엄격한 방역 지침 및 거리두기를 실천해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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