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서 "과학기술 주권 확보 시급"

이윤주 기자 승인 2022.07.19 15:35 의견 0
환담하는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사진=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중견련 회원사 100곳이 참여했다. 안 의원은 '과학기술 강국도약,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들의 어려움을 전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윤석열 정부 부처에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며 "중견기업 R&D(연구개발) 혁신 지원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과학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과학기술 정부 조직개혁과 체재 혁신·지원를 비롯해 인재 양성·확보, 규제혁신 등 과학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실효적인 전략을 빠르게 구체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적인 번영을 위한 두 번째 '한강의 기적'을 이끌 전략은 다름 아닌 2의 과학기술 입국"이라며 "혁신 거점으로 기업 역량을 제고할 R&D와 인재양성 지원 강화 등 규제환경을 적극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견련 CEO강연회는 분야별 전문가와 심도깊은 토론을 나누는 지식 커뮤니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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